지난 밤 있었던 오바마의 스피치가 명료하고, 간단하면서도, 그 동안의 의혹을 떨쳐버린 훌륭한 내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네요. 말을 잘 하면 천냥 빚 뿐만 아니라, 사람의 마음 얻고,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.
한 때는 저도 West Wing같은 드라마를 보면서, 연설문 Writer로서의 꿈을 키운 적이 있었더랬습니다. 하기는 오바마 연설문의 인기는 정말 대단해서, 저 같은 커뮤니케이터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. 국내에도 연설문을 영한대역으로 내놓은 책들이 꽤 있는 것 같더군요. 적어도 이런 것 이상까지는 알고 있어야 하겠지요. pod-casting같은 것들도 좀 더 뒤져봐야겠습니다.
- 2009/09/11 10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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